지난 7년 동안 대학부를 거쳐 트루엣 신학교를 다니며
우리 교회 전도사로 섬긴 크리스천이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.
좋은 원목이 되어 상하고 아픈 이들에게
그리스도의 위로와 복음을 전해주기를 바랍니다.